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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맛집5

[맛집리뷰] 마산 회원동 고기 맛집 "연탄집" 안녕하세요~ 쁘띠스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마산 회원동에 위치하고 있는 "연탄집" 입니다. "연탄집"은 말 그래도 연탄불을 사용한답니다. 연탄을 이용한 옛스러운 고깃집!! 고기 메뉴도 다양하지만 그만큼 맛도 좋답니다. 다들 연탄에 구워먹는 그 고기맛!! 잊으셨나요?? ㅎㅎ 숯불도 좋지만 역시 구이는 연탄이 최고인 듯 합니다. 입구 간판에서 부터 연탄의 모습이 확 눈에 띄죠?!! 다른곳에도 연탄집이 있다고 하는데 이곳이 원조라고 합니다. 이 곳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곳이라고 하구요. 이름만 똑같이 썼다고 합니다. 메뉴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네요..ㅠㅠ 오늘은 웬지 고기를 뿌시고 싶은 날!! 가게로 들어왔습니다! 가게 내부는 오래된 옛 모습처럼 인테리어를 하셨어요. 80-90년대 모습을 재현해 놓은 듯.. 2022. 2. 4.
[맛집리뷰] 마산 창동 돼지 석쇠불고기 "석쇠250" 안녕하세요~ 쁘띠스냅입니다. 오늘은 또 한번 마산 창동으로 향해 보았답니다. 집이 마산이다 보디 아무래도 마산쪽 맛집을 많이 리뷰를 쓰게 된답니다. 오늘 마산 창동에 위치한 석쇠불고기 맛집 "석쇠250"으로 가보았답니다. '석쇠250'은 개업하기 전에 같은 자리에도 석쇠불고기 집이 있었었어요. 그때는 나이든 어르신께서 하셨었는데 그 분이 김해(?) 장유(?) 쪽으로 가신다고 들었었어요. 그때도 정말 맛집이었는데 그 가게가 떠나고 난뒤 또 똑같은 석쇠불고기 집이 생겨서 '응?? 뭐지?? 같은 집인가??' 하는 생각으로 처음에 방문 해보았는데, 이전에 있던 석쇠불고기 집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불고기였답니다. 이전에 있었던 석쇠불고기집은 동그랗게 흔히 냉면집(?) 같은 곳에서 보이던 석쇠불고기 였다면 "석쇠2.. 2022. 2. 1.
[맛집리뷰] 마산 부림시장 '6.25떡볶이' 안녕하세요~ 쁘띠스냅입니다. 마산 창동 거리를 기억하시나요 ?? 어린시절 차 없는 거리 등으로 완전 핫플레이스였던 창동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버렸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 창동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어요. 창동과 이어진 오동동, 부림시장 역시 요즘에는 상상길, 소리길, 오동동 문화광장 등 옛 추억과 문화 예술의 거리로써 발전되어 가고있는데요. 이 오래된 역사 깊은(?) 곳에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맛집들이 많이 있답니다. 6.25떡볶이, 복희집, 멕시코, 정근식당, 고려당, 코아양과, 피노키오, 쎄레노, 만미정, 고려횟집 등등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키는 식당들이 정말 많아요. 그 중에서 오늘 소개 해드릴 집은 바로 "6.25"떡볶이 입니다. 6.25떡볶이는 창동 사거리(?) 롯데리아 조금 .. 2022. 1. 25.
[맛집리뷰] 창원 가로수길 '홍콩집' 안녕하세요~ 쁘띠스냅입니다~ 오늘은 맛집을 찾아 가보았어요~ 블로그 검색 후 창원 가로수길에 있는 '홍콩집' 이라는 곳을 가보았는데요. 중국집인가 홍콩음식인가!! 잘 모르겠고!! ㅎㅎ 뭐...일단은 둘다 크게 보면 중식이죠...:) 사실 요 근처에서 탄탄멘이나 우육탕을 파는 곳이 거의 없다 보니 어쩌다 한번씩 생각나면 들리게 되는 듯 해요. 교육청에서 좌회전해서 가로수길로 들어가면 바로 앞에 있답니다. 주차는 길에다가 하시고!! 홍콩집으로 들어 가 봅시다. 근데 이런..모르고 외관 사진을 안찍어버렸네요..?? 맛집이라고 블로그에 참 많이 소개 되어있지만 제가 갈때마다 웨이팅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편하게 먹고 왔었구요. 메뉴판도 사진을 못 찍었네요;; 흠흠... 무튼 '홍콩집' 이니 홍콩 음식을 시켜 먹.. 2022. 1. 18.
[맛집리뷰] 마산 회원동 '미담' 갈비 오늘 소개할 맛집은 마산 회원동에 위치한 '미담' 이라는 식당이다. 마산 회원 초등학교에서 조금만 올라가다 신협 사거리에서 롯데캐슬 방향으로 가다보면 회원파출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다. 한번씩 지나가다가 저긴 무슨 식당이지 하다가 이번에 궁금해서 한번 가보았다고 한다!! ㅎㅎ 골목길이 많아 식당 바로 앞에는 주차 공간이 협소하며, 골목골목 사이에 주차를 해야 한다. 핸드폰으로 후딱 찍다보니 빛 번짐이 어우... '미담' 맛을 담아드립니다 라는 간판과 함께 한식집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낮에는 멸치쌈밥을 저녁에는 갈비와 삼겹살을 파는 곳이었다. 사실 오늘은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갈비집을 찾아 떠났다.ㅎ 회원동에 새로 생긴 육장갈비를 갔으나 테이블이 다 찼다며 쫓겨났고 차선책으로 이곳을 들렀는데 와..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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