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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스냅〃

[돌잔치스냅] 부산 더파티 시청점

by 쁘띠스냅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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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쁘띠스냅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부산에서 돌잔치 촬영을 했던 아기의 어머님께서 고맙게도 지인분께 추천을 해 주셔서 다시 한번 부산에 촬영을 다녀왔답니다. 어머님 소개로 예약주셔서 가격 할인도 해드렸답니다. :)

부산 더파티 시청점으로 향했습니다. 7시반에 행사가 시작이라고 하셔서 넉넉하게 5시반쯤에 도착을 했습니다. 하지만 앞타임 돌잔치 등등으로 메이크업 시간이 늦어져서 이미지 촬영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시간이 남았었답니다. ㅠㅠ 시간도 늦어져서 로비, 신부대기실에도 불이 모두 꺼져 있어서 이미지 촬영을 많이 할 수는 없었답니다.  다행히 오늘의 주인공을 메이크업실에서 이쁘게 찍어 드렸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의 드레스피팅 시간부터 촬영을 미리 시작하였답니다. 오늘 우리 주인공 정말 이쁘죠~~??

오늘의 주인공 부모님들께서 메이크업을 마무리 하실 때까지 제가 오늘의 주인공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늘 정말 많이 웃어 주었는데 삼촌이 이미지 촬영을 못해줘서 미안해..흑흑...

우리 주인공이 자기가 이쁜걸 아는지 거울에서 눈을 떼지를 못하더라구요. 아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거울과 함께 하였답니다... :) 

메이크업이 끝나자 마자 바로 행사룸으로 향했답니다. 그만큼 오늘은 시간이 촉박했답니다.ㅠㅠ 하지만 뷔페입구에서 아직 정리가 덜 됐으니 기다리라는 말만 합니다. 행사시간이 7시 30분이었으나 입장 자체를 늦게 하게 되었어요. ㅠㅠ 기다리는 사이에 너무 더워서 다시한번 드레스 피팅룸으로 가서 살짝 촬영을 이어 갔답니다. 

그리고는 드디어 입장!!!

돌상부터 이벤트 선물, 포토테이블까지 빠짐없이 촬영을 해드리고는 손님들을 맞으시는 모습과 행사사진까지 모두 촬영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해~~!!!!!

룸이 작은 곳이라서 일부러 뒷쪽에서 모두들 나올 수 있게 촬영을 해드렸구, 가족사진을 마지막으로 촬영은 종료 되었답니다. 부산, 경남 지역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그날의 웃음, 눈물 모든 순간들을 기록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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